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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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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원 | 등록일 | 23.10.31 | 조회수 | 40 |
2022년 10월 어느날에.. 우리집은 작고 귀여운 새끼고양이를 입양했다. 새끼고양이는 털이 하얗고 눈은 파랗고 똘망똘망하니 귀여웠다. 우리는 고양이의 털이 하얗다고해서 이름을 '힝거'라고 지엇다. 처음에는 힝거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고양이 이름을 좀 의미있고 멋진 이름으로 짓고 싶었지만 엄마가 지은거여서 어쩔수 없었다. 근데 생각보다 힝거라는 이름이 좀 익숙하고 입에 착 감겨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힝거는 울음소리도 귀엽고(?) 화내는것도 귀엽고(?) 그냥 존재자체가 너무 귀엽다. 지금은 우리집 형아 고양이들도 이길만큼 힘도 쌔지고 덩치도 제법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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