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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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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정 | 등록일 | 23.10.31 | 조회수 | 48 |
어제엄마와같이 전주 시내에 갔다. 아침에 라면을 먹었는데 빨리 소화가 되서 배가고팠다. 그래서 회전초밥을 먹으러갔다. 엄마는 배가 안고프다면서 별로 먹지 않았다. 나는 36그릇,엄마는 6그릇밖에 먹지않았다. 나는 너무 배불렀다. 시내를 걷고있는데 갑자기 이모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모가 시내 근처에 있다면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다, 나는 옛날에 많이 먹던 고기집에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다. 내가 치즈 추가를 하고싶다고했는데 이모가 치즈를 싫어한다고해서 추가를하지못했다 좀 아쉬웠지만 엄마가 치즈 대신 볶음밥을 해줄테니까 먹으라고 햇다 맛있었다. 다먹고나서 이모가 옷을 산다고해서 따라갔다. 다사고나서 캐릭터샵을 갔다 진짜 별에별게 다있었다 모두다 사고싶었는데 그냥 나왔다, 구경을 하고나서 바지를 사러갔다 바지를사고 교보문고에가서 코끼리 인형도 샀다 너무 귀여웠다. 시내에서 나와서 이모와헤어지고 남원으로왔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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