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놀이공원
이름	이서정	등록일	23.05.24	조회수	35
아침일찍일어나서 친구들과함께 놀이공원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놀이기구 표를 사고,귀신의집부터갔다.너무 무서워서 친구 팔짱을끼고 걸어갔다.그런데 마지막 출구에서 갑자기 바람이나와서 깜짝놀랐다 그다음엔 하늘 그네,대관람차,청룡열차도 탔다.마지막엔 대망에 바이킹을 타러갔다 너무 무서워서 가운데에 탔다 타는도중에 아래로내려갈때 중력때문에 무서워서 눈을 꽉 감았다.다 타고나니 다리가 떨렸다 그런데 친구들이 또 타자고 나를 억지로 바이킹에 태웠다.그것도 맨 뒷자리에 태웠다 그런데 적응이 됬는지 안무섭고 재미있었다 다 놀고 집에갔는데 또 놀고 싶어서 아쉬웠다 정말 재미있었다.ㅋㅋ

이전글	물놀이
다음글	물놀이에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