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 학교를 갔다 다행이 50분을 넘기지 않았다

9시쯤 되니 버스에 탔다 선생님이 핸드폰 사용을 허락해서 현웅이랑

배드워즈를 했다 승리를 했다 이번에는 건우랑 배드워즈를 하려는데

도착을 했다 조금 걸어가니 정원? 온실 정원이 보였다

가슴이 웅장해 졌다 들어가니 설교를 들었다 너무 사람이 많았다

그렇게 설교가 끝나고 찬우,건우,준형,서준,나랑 같이 돌아다녔다

허브 정원이 엄청 멋있었다 거기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도 했다

자유 시간이 끝나고 다음에는 환상대첩비지에 갔다

신기 했다 하지만 거기에서 벌이 나타났다 너무 무서웠다

(근데 찬우가 더 무서웠다)

끝나고 밥을 먹으로 갔다 맛있었다

그다음에는 시간이 남아서 실상사에 같다 나는 하나님 믿는데

느낌이 조금 않좋았다 설교도 들어다 설교가 끝나고 쉬는 시간 15분을 주셨다

그래서 놀았다 15분이 지난 후 버스를 타고 출발 하기전에

버스 기사 선생님이 간식을 주셨다 버스 안에서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학교로 안전 하게 도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