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설날에 할머니 집을 갔다 할머니가 무슨 요리를 해주실지 궁금했다 지난 설날에는 떡국을 해주셨기 때문이다할머니는 고민하셨다 멀만드 실까? 나는 졸려서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엄마와 할머니는 요리 중이셨고 부억을 왔다갔다 거리고 있었다 고모는 내 동생이랑 놀고？있었다 난 무슨 요리를 해주실지 궁금했다 그래도 미리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 나중에 보기로 했다 그리고 드디어! 밥을 먹을 시간이다 점점!! 기대감이 높아져갔다 두근두근!! 헉!! 너무 놀랬다! 왜냐면 똑같은 떡국이 었기 때문에 게다가 똑같은 반찬 이었다!! 내 기대감과 설렘은 무너져 버렸다 난 아무런 표정도 없이 멍 때렸다 앞으로는 설날 음식 기대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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