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년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용기를 가지며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
  • 선생님 : 김**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영어체험학습

이름 김승효 등록일 22.11.09 조회수 79

오늘 우리 반 친구들이 웬일인지 다들 들떠 있었다 뭣 때문에 들떠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오늘 NEC를 가는 첫날 이라고 한다. 그걸 들은 나도 함께 들떴다 그리고 잠시 후 NEC를 갔다 . 우리 학교는 NEC와 가까워 걸어가야 했지만 그래도 NEC를 가는 거라 기분이 좋았다. NEC를 도착한 후 조금 지루한 시간이 있었지만 그다음 시간이 요리 시간 이어서 기대가 대었다. 요리 시간에는 프레첼도그라는 음식을 만들었다. 프레첼도그는 재료도 적고 만들기도 쉬워서 우리 팀 모두 잘 만들었다. 오랜만에    다시 NEC를 가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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