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텁지근한 여름이 가고 단풍의 계절가을과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유치원 친구들~
2학기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유치원을 만들어가요.
곡성 기차마을에서 짝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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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윤경 | 등록일 | 19.10.08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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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17)은 우리아이들과 곡성 기차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적당히 좋고 걷기에도 좋은 햇살이 있어 도깨비 박물관에도 다녀오고 아름다운 꽃들속에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섬진강도 둘러보는 증기기관차도 타과 왔지요. 신나는 일들이 많아서 더 놀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내년에도 오자고 못본곳은 엄마, 아빠와 같이 와보자고 달래놓고 돌아왔습니다. 이 사진을 짝궁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