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텁지근한 여름이 가고 단풍의 계절가을과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유치원 친구들~
2학기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유치원을 만들어가요.
신나는 물놀이에 다녀왔어요 |
|||||
---|---|---|---|---|---|
이름 | 정윤경 | 등록일 | 19.09.09 | 조회수 | 39 |
첨부파일 | |||||
7월 2주 금요일에 우리 아이들과 주천에 있는 <프리방스>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몇일전부터 기다리던 물놀이입니다. 준비물도 많고 가져가야 할 물건도 힘에 부칠것 같은데 다들 씩씩하게 자신의 물건을 잘 챙겨서 물놀이를 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체조도 잘하고, 물속에서 노느라 힘에 부칠만도 한데 우리 아이들은 점심먹고 그 사이를 못참고 다시 물속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참 대단합니다. 그사이 다른 유치원 친구들은 떠나고 없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