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텁지근한 여름이 가고 단풍의 계절가을과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유치원 친구들~
2학기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유치원을 만들어가요.
즐거운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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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윤경 | 등록일 | 19.04.16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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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늘 배고프다고 기다리는 급식실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배식도 잘 받고 밥도 잘 먹는 아이들입니다. 아직은 만 3세가 4명이 있어서 그런지 모든 반찬을 골고루 먹진 않지만 조금씩 자라면서 골고루 먹는 아이들, 건강한 아이들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