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텁지근한 여름이 가고 단풍의 계절가을과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유치원 친구들~
2학기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유치원을 만들어가요.
광한루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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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윤경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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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0)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광한루에 다녀왔어요, 남원에 있지만 광한루를 일년에 한번 찾아가 보는것도 힘든 것 같아요. 올해는 광한루를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2년만에 온 광한루는 많이 변해있었어요. 큰 그림들이 전시되었던 박물관이 옮겨지면서 현대적 3D로 제작된 춘향전을 만나볼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한편의 동화가 되어 영화로도 관람하게 연계되어 짧은 춘향전도 보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나라 단원에 광한루를 찾아봐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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