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과목 미술

  안녕하세요. 여러분!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여기 저기 산수유, 진달래 꽃들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핀 봄인데...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군요. 그럴수록 집안에서도 밝고 씩씩한 에너지로 웅크리지 말고 스스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코로나바이러스19를 이겨냈으면 합니다.

  올해는 긍정의 에너지로 상생과 존중의 웃음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상생과 존중을 실천하는 기본이 바로 서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우며 사랑하며 함께 커 가는 우리들
  • 선생님 : 이순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12월 29일 화요일(오늘의 미술 학습)

이름 이순옥 등록일 20.12.29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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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블렌디드 수업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며칠 남지 않은 12월 달력을 보며 조금은 허전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보람되게 보냈으면 합니다. 미리 2021년 계획도 세우고 집에서 머무르는 동안 건강하게 틈틈이 책도 읽고 부모님 일손을 돕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격 수업을 통하여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길 부탁합니다.

 

* 3학년 1반 원격 미술 수업 - 작품에 새로운 제목 붙이기

(p69쪽) 감상 수업   미로 - 무제 

- 작품을 감상한 후, 내가 생각하는 제목을 붙이고 이유를 발표해 봅시다.

- 무엇이 보이나요?

- 무엇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였나요?

- 또 무엇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 이 새로운 생명체는 무엇일까요? 공중에 떠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태껏 보지 못한 수수께끼 같기도 합니다.

* 작품에 새로운 제목을 붙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 보세요.

* 우리 친구들이 작품을 감상한 후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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