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여기 저기 산수유, 진달래 꽃들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핀 봄인데...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군요. 그럴수록 집안에서도 밝고 씩씩한 에너지로 웅크리지 말고 스스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코로나바이러스19를 이겨냈으면 합니다.
올해는 긍정의 에너지로 상생과 존중의 웃음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상생과 존중을 실천하는 기본이 바로 서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12월 7일 수요일(오늘의 미술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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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순옥 | 등록일 | 20.12.07 | 조회수 | 12 |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며 날씨가 매우 추워졌어요. 이제 곧 겨울 방학이 돌아올텐데 우리 친구들 그때까지 남은 시간도 스스로 다시 한번 교과서 복습도 하고 책도 읽고 알차게 보냅시다. 올해 코로나19로 조금은 낯설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스로 즐겁고 유익하고 잘 보냈다고 한 해를 정리하는 좋은 어린이가 됩시다.
등교 및 원격 수업 운영 기간: 2020. 12. 9(수) ~ 12. 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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