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여기 저기 산수유, 진달래 꽃들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핀 봄인데...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군요. 그럴수록 집안에서도 밝고 씩씩한 에너지로 웅크리지 말고 스스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코로나바이러스19를 이겨냈으면 합니다.
올해는 긍정의 에너지로 상생과 존중의 웃음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상생과 존중을 실천하는 기본이 바로 서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9월 7일 월요일(오늘의 미술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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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순옥 | 등록일 | 20.09.02 | 조회수 | 1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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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고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유, 초등 밀집도 최소화 방안에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의 1/3 등교를 위해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 블렌디드 수업을 아래와 같이 합니다.
우리 친구들! 처음에는 다소 조금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익숙하다보면 오히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으니 꼭 시간을 잘 지키고 담임선생님의 플랫폼인 밴드와 미술 전담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안내문을 꼼꼼하게 잘 읽어보도록 합니다.
* 9월 7일 - 4학년 2반 미술 수업(p40- 42쪽) 7. 생활 속에서 찾은 미술 - 생활 속에서 활용된 미술 발견하기 - 생활 속 미술 조사하고 분류하기 (패션, 생활소품, 영상물, 가구를 쓰임새에 따라 분류하기) - 생활에 활용된 미술 보고서 또는 생활용품 디자인하기(생활용품을 디자인하기)
* 자세한 사항은 교과서를 참고하세요.
- 6학년 2반 미술 수업(p46쪽) 7. 미술로 하나 되어 (점과 선으로 표현하기) - 활동지를 교과서 맨 뒷장에서 뜯어서 별과 꽃모양을 오리기 - 규칙성을 가진 점과 선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보기 - 규칙성을 찾거나 같은 모양의 도형을 찾기
* 활동지를 미술교과서 맨 뒷장에서 뜯어서 파란색 별과 빨간색 꽃모양의 도형에 바늘 또는 손으로 실을 넣어서 규칙성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실을 돌려서 재밌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삼각형, 사각형 또는 다양한 모양 속에는 규칙성이 숨어 있고 재밌는 다각형을 만들 수 있다. * 실로 하기 어려운 도형은 여러 가지 다양한 색볼펜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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