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러분, 온라인 개학으로 새학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초목에 물이 오르고, 꽃과 바람이 싱그러운 날씨에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해 아쉽지만,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