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삐뚤 빼뚤 예쁘지 않지만,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도와줄수도 있지만 혼자서 만들었기에 더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