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반 아이들이 손나나 선생님과 함께 우편 배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그 편지를 별님반 친구들이 배달해 준답니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일하시는 고마우신 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보냈어요.
받으신 선생님들께서 많이 기뻐하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