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함께 여는 새날, 영복

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함께 가자.

우리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最善을 다하는 게 最高다
  • 선생님 : 문성신
  • 학생수 : 남 29명 / 여 0명

호제는 설레임입니다.

이름 문성신 등록일 20.07.22 조회수 107
첨부파일
모의고사 끝나고 먹는 셀레임은 셀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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