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함께 여는 새날, 영복

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함께 가자.

우리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最善을 다하는 게 最高다
  • 선생님 : 문성신
  • 학생수 : 남 29명 / 여 0명

개학 연기에 따른 과제물 추가 제시

이름 문성신 등록일 20.03.20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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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에 따른 과제물 추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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