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함께 여는 새날, 영복

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함께 가자.

우리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最善을 다하는 게 最高다
  • 선생님 : 문성신
  • 학생수 : 남 29명 / 여 0명

수시 면접 대비 올해의 시사 이슈

이름 문성신 등록일 20.10.14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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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대비 올해의 시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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