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새날, 신영복
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함께 가자.
우리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원격수업 실천수칙입니다. 반드시 읽고 원격 수업 진행에 차질 없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