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새날, 신영복
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함께 가자.
우리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개학 연기 관련 과제입니다.
3월 모의고사 및 대수능을 위해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