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든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3 기간은 힘든 만큼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시간입니다.

 

이 과정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선생님 : 김상모
  • 학생수 : 남 0명 / 여 33명

개학 연기에 따른 과제물 추가 제시

이름 김상모 등록일 20.03.20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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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에 따른 과제물 추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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