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든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3 기간은 힘든 만큼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시간입니다.
이 과정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통신문(3학년 원격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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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상모 | 등록일 | 20.11.23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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