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우리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서로 가르치며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어차피 넘어야할 입시 지옥,

슬기롭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슬퍼하지 말고,

자신과 싸우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 선생님 : 문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26명

개학 연기에 따른 과제물 추가 제시

이름 문숙 등록일 20.03.20 조회수 91

 여러분 '사회문화'가 '생활과 윤리'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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