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현재란 언제나 새로운 체험입니다.

과거의 언짢은 기억은 던져 버리고 오늘을 즐겁게 보냅시다.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they call it the present.

"내 삶의 길이는 신의 것이지만 넓이와 깊이는 나의 것이다"

 

 

 

Elan Vital
  • 선생님 : 김병록
  • 학생수 : 남 26명 / 여 0명

2020/7/10 치킨 먹은 날

이름 이수빈 등록일 20.07.15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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