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 끌리는것도. 어려워보이는것도.
2019년. 5학년. 우리가 간다!
무용.
한자 의미로는
'춤출 무, 뛸 용'
국어사전 의미로는
'음악에 맞추어 율동적인 동작으로 감정과 의지를 표현함'
이제는
말로 글로만 표현하지 말고
몸으로도
표현해보자
우리에게 무용이란.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