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며
더불어 성장하는 유치원
쌀푸대에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를 오려붙이여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허수아비가 되어보았어요~
교실을 지켜주는 허수아비친구들 덕분에 하얀반은 오늘도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