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며
더불어 성장하는 유치원
명화 알브레히트 뒤러 '학교선생님'을 감상한 후 느낌을 서로 이야기해보고
색종이를 길게접어 액자로 만들어보았어요~
명화를 본 아이들의 생각이 모두 달라서 서로 들어보고 재해석 하는 꼬마화가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