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씨앗은 집에 있는 상추 씨앗을 집 마당에 두군데에 심었습니다.재희가 물도 주고 매일 매일 관찰해본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