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김이수는 봄나들이하고 봄식물을 관찰했어요.
사방에 민들레가 한창입니다.
노오란 민들레 친구를 만나고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