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그동안 매일 아침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셨는데, 이번에는 우리 친구들이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