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오늘 2교시는 도서실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비오는 날 빗 소리를 들으며, 책 냄새를 맡으며... 도담도맘 책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