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급식을 먹고 오는 길 친구를 기다리며...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에 손을 씻는 놀이로 오늘도 한 번 웃습니다.
귀여운 세 남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