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오늘은 제65주년 현충일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사랑을 다짐하면서 태극기(조기)를 게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