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배움·나눔으로 함께 자라며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O O O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학교의 봄이 친구들을 기다려요~

이름 낭산초 등록일 20.04.03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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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뜰에 봄이 한창입니다.

봄꽃들이 1학년 친구들 어서 학교에 오라고 하는 것 같아 선생님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 친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이 봄 꽃들이 지기 전에 꼭 다시 만나요^^

 

벚꽃, 개나리, 민들레(벌이 꿀을 빨고 있어요 ㅎㅎ), 봄까치, 꽃잔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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