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도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온이 한솔이가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돌봄교실에서 1학년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
마음착한 한솔이와 시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