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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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인자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11 |
1. 낭산한마당 가정통신문 아이들편에 보냅니다. 참가희망서를 내일까지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오늘 선생님과 읽은 책: 엄마의 선물입니다. 3. 오늘 마음 사전은 '기쁘다' 입니다. 4. 가족과 학교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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