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내 삶에 반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선생님 : 김재강
  • 학생수 : 남 0명 / 여 25명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이름 김재강 등록일 19.05.15 조회수 58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게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게 무엇이든


그런 걸 가슴에 품고 있다면


이미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 언어의 온도 중 -

이전글 그 선택에 후회하지 마세요
다음글 아빠, 옷 젖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