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내 삶에 반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선생님 : 김재강
  • 학생수 : 남 0명 / 여 25명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이름 김재강 등록일 19.05.01 조회수 67

종종 공백이란 게 필요하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소중한 걸 잊고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

우린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 언어의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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