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반할 수 있는 삶을 살자!
종종 공백이란 게 필요하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소중한 걸 잊고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
우린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 언어의 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