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처음처럼_신영복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매일을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은 더하고 걱정은 빼고 고민은 나누고 행복을 곱하는 우리
  • 선생님 : 김혜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미술 - 풍경그리기

이름 김혜정 등록일 20.07.23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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