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나태주
그럼요
날마다 새날이고
봄마다 새봄이구요
사람마다 새사람
그중에서도 당신은
새봄에 새로 그리운
사람 중에서도 첫 번째
새사람입니다.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교실♥
2020년 한 해동안
잘 지내봅시다!
2020년 3월 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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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진희 | 등록일 | 20.03.05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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