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나태주
그럼요
날마다 새날이고
봄마다 새봄이구요
사람마다 새사람
그중에서도 당신은
새봄에 새로 그리운
사람 중에서도 첫 번째
새사람입니다.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교실♥
2020년 한 해동안
잘 지내봅시다!
휴업기간 중 생활 안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십시오.
http://school.jbedu.kr/namwon/M010301/view/161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