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우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주말이야기

이름 김정주 등록일 19.10.07 조회수 39
오늘은 학원이 다 쉰다 근데 우리학원은 안 쉬고 수업을 한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던 도중에 사고가 날뻔해 어른들이 말싸움을 시작했다. 운행시간이 늦어졌고 나때문에 같이 가기로 했던 세연이 까지 늦었다. 연습이 끝나고 노래방에 갔는데 아연이는 가버렸다. 노래를 부르는데 윤영이가 울었다. 다른노래를 부르는데 시끄러워서 나갔다 문앞에서 게임을 했다. 중간에는 뽀로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에는 팬시를 부르고 나왔다. 버스를 타고 시내에 갔다. 간식을 사고 나와서 먹고 각자 집에 갔다. 집에 와서 톡하는걸 보다가 규은이랑 쪽팔려를 했다. 다음날에도 춤연습을 했는데 앞에서 수어문화재를 했다. 거기서 우동엽을 봤다 그래서 규은이 한테 아연이가 전화를 했다. 다음날에는 임실에 갔다 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엄마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다. 엄마는 할머니 산소에 갔다왔다. 엄마랑 같이 저녁을 먹고 옷을 사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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