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우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이름 권효림 등록일 19.10.07 조회수 25

드디어 목요일이다아 하며 아침에 되게 상쾌하게 일어날려고했건만

되게 불쾌하게 일어났다 "오늘은 상쾌하게 일어날려고 했는데 ...."

이런마음도 잠시 시간을보니 시간이 촉박했다 왜냐면 오늘은 춤연습하는날이였다

빨리빨리 밥을 먹고 양치하고 평소처럼 옷도 입고 나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핸드폰 쪼금하고 이젠 진짜 나갈려고 맘을먹고 버스를탈려고

엄마한테 인사를하고 빠르게 나왔다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얘들이랑 만나서

춤연습할려고 가까운 문화의집으로 갔다 가서 와아아 소리한번지르고 춤연습할려고 진짜 진지하게 준비를했는데 뭐부터 출건지가 또 고민이 됐지만 맨날추던 그것을 출려고했다 했지만 오늘온 연습시간이 되는 애들이 나까지 4명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춤연습을했다 조금밖에 안췃지만 그래도 숨을 헬떡거리고 열심히 췄다 그 힘든 와중에도 창작안무를 할려고 준비하고 있엇다 창작안무를 다추고 힘들어 보였다 할얘기 없으니가 이제 안넝

이전글 춤ㅁㅁㅁㅁㅁㅁㅁㅁ (1)
다음글 4대천사동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