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의 감옥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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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모지후 | 등록일 | 19.10.07 | 조회수 | 27 |
2019년 10월5일 날씨 맑음 나는 9시까지 죽은듯이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항상 똑같이 씻었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9시 50분인걸 발견했다. 미친 뛰어야겠다. 차에타고 달려!!!!!! 엇 빨간불 다시 파란불 달려!!!!!!!!!! 도착 하핳근데 10시 10분이네 조심스럽게 들어갈려던 순간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놀고있었다. 나도 놀았다. 어 근데 선생님이 한복 맟추신다고 그냥 놀라고 하셨다 그래서 놀았다. 친구와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고 그냥 놀았다. 이제 집에 갈려는 순간 대법원관 (선생님)은 이렇게 판결하셨다. 징역 민요 1번을 선고한다. 그래서 민요 부르고 집에 갔다. 비극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아빠의 한마디 머리하고 가자 그래서 감옥(미용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미용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고문이라는 파마를 받았다. 그래서 머리를 하고 집으로 달려!!!!!! 그래서 집에서 엄마가 해둔 소야(소시지 야채볶음)을 먹고 그래서 게임을 하는 순간 같은 죄수(작은누나)의 부탁으로 이감을 간 죄수(큰누나)의 남친의 부탁좀 들어줘라고 했다 다행히도 그형도 나랑 같은 게임을하는 형이었다. 그래서 들어줬다. 아니이 이형이 메세지로 먹고싶은 거 말해봐 라고 해서 집에서 메밀소바, 회덮밥,새우초밥,돈까스 많이먹었다 꺼억 아 그래서 저녁이네 하고 쓰러졌다. 이렇게 지후의 감옥 일상은 끝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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