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 . 잠에서 깼다 . 근데 하늘은 남색이였다 . 시간을 보니 6시 27분 ? 정도였고 다 자고 있었다 . 주말은 너무 일찍 일어나 진다 .난 그냥 ' 아 너무 일찍 일어났네 ' 라고 생각하며 다시 이불을 덮고 잤다 . 그리고 몇 십분 정도 자고 눈을 비비며 폰을 봤다 . 6시 53분이 되어 있었고 난 처녀 귀신처럼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마시고 소파에 드러 누워서 폰을 불타게 봤다 . 웃으면서 시간을 보니 9시 . . 부모님께서는 일을 일찍 나가서 준비를 하시고 계셨다 . 약속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난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유튜브를 보고 . . 보니 10시 12분이 되어있었다 . 난 헉ㄱ 놀라며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 . 옷도 입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하고 엄마아빠는 차를 대기 시켜났고 부릉 부릉 !! 타고 가서 밥버거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친구들이 인사를 하며 왔다 . 만나서 문구점에서 간식을 사서 맛있게 먹고 노래방도 가서 고음 우워워워ㅓ 하고 카페에 가서 음료도 마시면서 즐겁게 놀았다 . 이마트도 가서 게임도 했다 ( 왠지 창피햇지만 . . ) 그리고 노니 2시 56분 . . 친구 2명하고 헤어질 시간이여서 헤어지고 난 3명하구 집에서 엄청 신나게 놀고 엽기떡볶이도 엄청 먹고 3명과 5시에 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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