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우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나태한하루

이름 오가흔 등록일 19.10.07 조회수 12

'부스스' 하고 눈을비비며 나는 일어났다. 일어나서 엄마가 않일어나길래 내방에서 핸드폰을 했다, 얼마 돼자 동생이 일어나서 내 방으로 왔다 그러고는 '뭐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폰해.'하고 말했다, 그래서 동생이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 폰을 했다 한 30분 뒤 동생이 엄마를 깨우러 갔다 그리고 10분쯤뒤 엄마가 일어났다 그리고 동생이랑 엄마가 라면을 끓였다 그리고 우리는 라면을 먹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또 폰을 했다 엄마가 전화통화를 하더니 잠시후 우리에게 말했다. '다음주 수요일에 할머니 생신이니까 가야되는데 엄마가 시간이 안될듯하니 오늘가자' 그래서 가기로 했다 준비를하고 할머니께 드릴 편지를 준비했다 준비를 하다보니 아빠가 오셨다 그래서 곧 출발을 했다  그래서 할머니 집에 가서 밥을 먹고 7시 30분즘 내려왔다 내려와서 치킨이 먹고 싶어서 바로 시켜서 먹고  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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