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우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4일동안의 이야기(10/3~10/6)

이름 이규은 등록일 19.10.07 조회수 31
첫번째는 올리브영을 간것이다 올리브영을 간 이유는 너무 심심했어 이다. 그래서 올리브영에서 네일을 할 수 있는 도구 들을 샀다 1. 메니큐어 2. 큐티컬제거제 3. 브러쉬 4. 플라스틱 네일 5. 펄 등등 을 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어 네일을 했다. 그리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연이가 뜨금 없는 소리를 했다 . 그래서 내가 그 일 때문얘 전화를 했냐고 했다. 그러니 아연이가 말했다 응 이라고 했다 그날 저녁에는 쪽팔려 게임을 했다.새봄이 그리고 정주랑 했다. 근대 거기 톡 방은 정주 그리고 나 새봄이만 있는게 아니다. 남자얘들 3명도 있다 근대 여자 얘들이 쪽팔려 할때 1마디도 없었다. 그리고 정주랑 할때는 많이 쪽팔려지만 새봄이랑 했을때는 그다지 쪽팔리지는 않았다. 그리고쪽팔려 끝나고 어떤 남자 얘 한테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하는데 별로 말은 안 했다 그냥 별 이야기 안 했다 그래서 어제 못 한 말을 오늘 학교 왔어 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충격적 이 였다.
이전글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지 모르겠다~~~~(예찬이) (5)
다음글 시내(민정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