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오랫만에 햇살 좋은 날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나가 놀았습니다.
가을하늘 만큼 마음껏 달려본 오늘입니다.
오후가 되니 날이 더 좋아서
리코더 연습도 나가서 했습니다.
모둠별로 연습 마치고
또 놀았어요.
신발던지기도 하고
고무줄놀이도 하고
-언니 기다리던 가은이도 같이 했어요^^-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 했더니,
"벌써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