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바로 어제 채영이의 동생이 태어났어요.
채영이가 동생이 태어난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줬습니다.
찍어 온 사진도 함께 나눠보면서
"진짜 귀엽다." 합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영이도
듣는 아이들도
얼굴에 화사한 이야기꽃이 활짝 피어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