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우리 고장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모둠 친구들과 함께 했어요.
넷이서 마음모아 해 내기가 어려웠을 텐데,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해 나갑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하니 더 재밌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더불어 배우는 즐거움을 말하는 우리반
칭찬합니다.
3학년이 되어서 어려운 개념들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 국어시간에는
문단, 중심문장, 뒷받침문장에 대해 배웠답니다.